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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양주(장암역) 갈만한곳 뷰 맛집 카페 추천 파크프리베 방문기 디저트 맛집

 

양주에 정말 큰규모의 카페를 다녀왔어요. 공원이 아닐까 싶지만 이곳은 개인소유의1만8천평의 카페 예요. 카페 안에는 440년된 나무도 있더라구요.

 

안녕하세요:)

프.맛.탐 입니다.

오늘은 양주의 카페를 리뷰하고자 포스팅을 해봅니다.^^

 

 

 

디저트도 어찌나 먹음직 하던지 너무 예쁘더라구요.

근데 사실 디저트는 비싸기만하지 맛을 별로였어요. ㅎㅎ

 

 

맛있는 디저트들이 저를 반기는 듯 했어요.

티라미스를 좋아하지만 특이한 맛을 먹고 싶어 패션후르츠무스를

골랐죠.

 

 

평일에 다녀왔어요.

평일이라서 그런지 아주머니부대가 너무 많아서 좀 시끄럽긴 했어요.

어쩜이리 사람이 많은지 바글바글해서 자리 잡기 어려웠어요 .

주말인지 착각할 정도 였어요.

 

 

아주 상콤한 디져트였어요.

가격이 살벌해요.

맛은 별로라 비추예요.호호

 

 

 옆 건물이 승마장이여서 그런지 말 그림이 있네요.

 

 

들어가는 입구예요. 총3층으로 되어있는 건물 이예요.

1층은 카페

2층은 식당

3층은 테라스

가 있어요.

생각보다 굉장히 넓은 곳이 였어요.

 

 



 

 

전체샷을 찍으려고 꽤나 멀리 걸어서 찍었어요.

카페 건물도 규모가 컸지만 그 옆의 부지가 굉장했어요.

3층의 테라스의 전경 모습입니다.

 

 

노을지는 하늘 구경하기 좋을 것같아요.

저희는 오전중에 와서 아쉬움이 남더라구요.

 

 

와~여기가 다 카페라니 너무 놀랍네요 . 

이렇게 규모가 큰 카페는 처음 인것 같아요.

정말 추천추천 할 만한 곳이예요.

 

 

여기는 저녁에 앉아 있으면 야경도 멋질 것 같아요. 위에 조명도 달려있더라구요. 카페가10시반까지 한다니까

다음에 남편 모시고 한번 더 와야겠어요.
오늘은 친구와 마실 겸 나왔지만요.

 

 

자리가 한곳에 몰려 있지 않고 분산되어 있는 곳이 많아서 코로나19의 영향을 조금 벗어날 것 같았아요.

 

카페안에 이런 나무가 있다니 정말 놀라웠어요 .

 

카페안에 보호수가 있다니.440년이된 은행나무래요.

 

 

 

코로나로 인해 마스크가 필수가 되어가고 있지만 황사가없이 이렇게 맑은 하늘을 본지 얼마만지 모르겠네요.

중국 공장이 가동하지 않으니 우리나라가 정말 맑아요.


 

 

친구와 힐링중이예요. ㅎㅎ

 

 



 

 


카페옆에 숲길에 차마시며 수다수다를 시작했죠.

그냥 멍때리며 나무를 바라보기도 좋았구요. 

가족들과 바람쐬러 가고 싶을 때 다녀와도 될 것 같아요.

 

파크프리베 위치

 

 

  • 주차공간이 넓어요.
  • 아이와 함께 산책하며 커피를 마실 수 있어요.
  • 옆에 승마 클럽이 있어서 말 구경을 할 수 있어요.
  • 코로나19의 영향 없이 테라스에서 바람을 쐴 수 있어요.
  • 추천하는 카페입니다.

 

http://blog.naver.com/busisiqaz